코린트라는 처녀가 아끼던 소지품들을 담은
바구니를 무덤위에 놓고 타일 한 장으로 덮었다.
다음 해 봄에 아칸서스 나무가 바구니를 둘러싸고 자라났으며
타일의 무게 때문에 각 모서리에 소용돌이 모양이 생겨 났다.
-비트루비우스의 코린트의 유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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